주제: 공사 기출 면접
날짜 | 2013년11월18일 |
---|---|
작성자 | 관리자 |
제목 | 공사 기출 면접 |
애인이 친한 친구와 바람을 피면 누굴 택하겠는가. 만약 또 그 반대 상황이라면?
———
날짜 | 2013년11월18일 |
---|---|
작성자 | 신일호 |
제목 | 답변요령 |
“엄마가 좋아? 아빠가 좋아?”처럼 하나만 선택하기 어려운 질문으로 순발력과 결단력 등을 평가하기 위한 질문이다. 자신의 가치관에 따른 판단을 내리고 그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. 입사지원 기업의 이념과 연관 지어 전달하면 더욱 좋다.
———
날짜 | 2013년11월19일 |
---|---|
작성자 | 김기방 |
제목 | 답변수정 |
저의 상황이라고 생각했을때는 애인과 저의 친한 친구를 선택해야 한다고 했을경우에는 둘다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.
그 이유는 애인과 친한 친구의 신뢰가 떨어 졌기때문입니다.
예로들어 회사의 입장이라고 보면 한번 거래를 하려 햇을때
취소 시킨 상대와 다시는 거래를 할 신뢰성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.
———
날짜 | 2013년11월26일 |
---|---|
작성자 | 홍진경 |
제목 | Re:공사 기출 면접 |
저라면은 애인과 친한친구 둘다를 포기할것입니다
왜냐하면 당연이 그애인은 만날가치가 없고 친한친구가 저의 애인과 바람을폈다면 그 친한친구도 더이상 친한친구가아닌 그 친구가 저를 그정도의 친구로 생각을했다고 생각이듭니다 그러므로 그 친한친구랑도 친구를 더이상 하지않을것이고 애인도 만나지않을것입니다
———
날짜 | 2013년11월26일 |
---|---|
작성자 | 임채리 |
제목 | Re:공사 기출 면접 |
친구를 택하겠습니다. 누굴 좋아하는 건 자신마음대로 되지않기때문에 애인보다 내가 더 믿을 수 있고 기댈 수 있는 친구를 용서하고 택할 것입니다 . 후회를 하더라도 그 아이를 옆에 두고 원망도 하고 같이 있다보면 나중에는 웃으면서 이땐 이랬다고 말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?
———
날짜 | 2013년11월19일 |
---|---|
작성자 | 김승현(연구원) |
제목 | 답변예시 |
답변예시) 둘 다 포기하겠습니다. 우선 바람을 피운 애인이라면 더 이상 만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. 친구 역시 친구로서의 믿음을 저버렸기에 우정을 계속 유지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? 기업과 사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. 서로에 대한 신뢰, 서로의 가능성에 관한 믿음이 있어야 그 회사의 미래가 밝을 것입니다.
———
날짜 | 2013년11월26일 |
---|---|
작성자 | 정광혁 |
제목 | 애인이 친구와 바람 |
사랑은 또 할수있지만 친구는 한번잃으면 없으므로 친구를 선택하겠다
———
날짜 | 2013년11월26일 |
---|---|
작성자 | 정채영 |
제목 | 애인이 친한친구와 바람을 피면 누굴 택하겠는가 |
저는 둘 다 택하지 않을 것입니다. 사람관계에선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이상황에서 저는 두 사람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기때문에 더 이상의 애인관계나 친구관계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.
———
날짜 | 2013년11월26일 |
---|---|
작성자 | 조수빈 |
제목 | 애인이 친한친구와 바람을 피면 누굴 택하겠는가 |
ㄴ안해여
———